공군사관학교를 졸업(28기 임관)한 뒤 수송기(L-2) 조종사로 활약하다 국방대 교수를 끝으로 대령으로 예편했고. 격추되지 않고 촬영해 갔지만 침투하다 발각됐고 한국의 드론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줬으니 득보다 실이 클 것이다.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대우교수를 거쳤다. 이번엔 단순 정찰 및 촬영만 하고 돌아갔다지만.500대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평화 타령으로 예봉이 꺾이면 멈칫거리게 되고 자꾸 눈치를 보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된다. 12월 26일 한국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의 식별 경로다.-비행금지구역도 일부 뚫렸는데. 그렇다면 북한의 드론 역량은 어디까지 왔고. 북한의 도발에 우리 군은 비례적 정당방위 차원에서 무인기 송골매를 북측 5㎞상공까지 진입시켜 정찰 비행을 했다고 한다.격추되지 않고 촬영해 갔지만 침투하다 발각됐고 한국의 드론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줬으니 득보다 실이 클 것이다. 러시아는 급히 이란제 샤헤드-136 무인기 2400대를 주문해 투입했다.-무인기 침범은 군사합의 위반 아닌가. 전파 교란) 등을 가동할 경우 국민의 불편이 우려되다 보니 가급적 최적화해서 관리하는 것으로 안다.-비행금지구역도 일부 뚫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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