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중국·러시아는 물론 이란의 공격용 무인기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하드 킬은 레이저 무기나 대공포·미사일·항공기로 드론을 파괴하는 방식이다.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적기를 놓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무인기에 고성능 폭탄이나 생화학무기를 장착해 운용할 수도 있지만.우리가 조금 양보하더라도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인 국방이라고 계속 주입했다.시속 180㎞인 KA-1 경공격기가 시속 120㎞인 북한 무인기를 격추하려면 비행 속도가 2배 이상은 돼야 한다. 서부지역은 10㎞까지가 비행금지구역이다.작은 무인기를 잡을 적합한 파리채가 마땅하지 않다. 격추되지 않고 촬영해 갔지만 침투하다 발각됐고 한국의 드론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줬으니 득보다 실이 클 것이다. 작전 중에 민간의 피해를 우려해 요격을 안 했거나.이번엔 단순 정찰 및 촬영만 하고 돌아갔다지만. 러시아는 급히 이란제 샤헤드-136 무인기 2400대를 주문해 투입했다.즉 수벌(雄蜂)에서 이름을 딴 드론(Drone·무인기)이 서울 상공을 휘젓고 다닌다. 조종사는 다른 생각하지 말고 격추 시도를 하는 게 맞다.MB식 토건이라 반대 [장세정의 직격인터뷰][장세정의 직격인터뷰]‘대형산불=4월 강원도 공식 깨져. |
Flinks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