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삼성금융계열사

히긴스는 한국전쟁사에서 최초로 1951년 1월 『한국전쟁(War in Korea)』을 출간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며 지원을 호소했다.

육군 일병 출신인 나는 우리 해병대만 보면 가슴이 설렌다.그의 앞뒤에 이런 사례가 없다.

누구의 잘잘못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히긴스는 이를 소재로 ‘귀신 잡는 해병(Ghost Catching Marine)이라는 기사를 써 미국인을 감동하게 했다.그 가운데 여자도 한 명 있었다.

발레리나를 꿈꾸던 마거릿 히긴스(1920∼1966)였다.해병대를 모욕하거나 분노하게 만드는 일은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AP통신은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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