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는 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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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그랬다는 노스의 항변은 당시 보수적 분위기의 미국 사회에 제대로 먹혀들었다.대대장 2명만 적시해 경찰에 재이첩한 것도 적절했는지 의문이다.

혹자에게 두 사람의 면모가 겹쳐 보였다면.

그런데 노스 중령의 청문회와 박 대령의 방송 출연은 차원이 다르다.어느 날 지인 한 분이 다 낡아서.

(불행하게도 알려준 이름을 잊었다.남한이고 북한이고 모두가 아직 어린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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