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드라기 ECB 새로운 부양 시사 연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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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동부와 북부 공략 노려 #우.그러나 북부 공략은 우크라이나 전력을 분산시키기 위한 위장일 소지도 있다고 한다.

김민석 군사안보연구소 선임위원.이미 러시아군은 18만명.그러나 푸틴의 초기 전쟁 목표는 실패로 끝났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군 전략은 미국이 제공한 경비정으로 드니프로 강을 건너 노바카호바카 강기슭에 교두보를 확보한 뒤.대공 미사일인 미국 패트리엇(Pac-3)과 노르웨이 NASAM(유효사거리 30㎞).

HIMARS(고속기동다연장포) 30문과 최신형 155㎜ 유도 포탄 엑스칼리버 약 4000발.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북부지역 공략이 목표다.군사력과 문화 수준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국력으로 따지면 세계 6위라는 US뉴스앤월드리포트의 최근 보도도 있었다.

[유엔] 안보리 진출하면 영향력 커져 안보리는 국제사회의 안보와 평화를 관장하는 유엔 기구로 회원국들은 여기에서 결정된 사안을 따라야 하는 의무가 있다.연합뉴스 박 장관은 이곳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각국 유엔 주재 대사들을 상대로 한국의 안보리 진출 필요성을 설명하며 열띤 선거 운동을 벌였다.

그리고 현 상황은 어떤지 등을 짚어본다.아울러 기후변화와 사이버 범죄 등이 새로운 안보 이슈로 떠오른 만큼 이 문제도 안보리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다.